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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으로 출동에 나서게 되는 앤아버
1년 4개월..?만에 출동
사실은 뉴요크 치즈케이크 스타일이지만
커피빈거같기도 하고 암튼 해달라하면 뚝딱해내는데 넘 맛있어
역시 아메리칸 다이닝이야
짜고 짜다
잠시의 산책과
잠시의 까페와
해리포터 승장장같은 엘리베이터 체험과
냉장고도 웅장했던
매리어트 레지던스 앤아버 노스
Rappourt
몇시간을 떠들어도 무슨 얘기할지 걱정 하나도 안되고 심지어 무슨 얘기했는지 기억도 하나도 안나는 이런 수다스러움ㅋㅋㅋ
트러플 감자튀김이 맛있어서 얻은 결론은
*앤아버는 감자튀김이 맛있다
*트레이더죠가서 트러플 소금 사야겠다
누텔라 요런 귀여운 거 있는 곳은 또 처음
아님 요즘은 다 있나....
콩이네가 대접한다고 데려간
토무군 혹은 토무쿤
다운타운에 이런 한식 맛집이라니
정말 좋은 앤아버다
루스로스트
로스팅가게맞나보다
두군데 있는데 다운타운에 있는건 꽤나 음식도 팔고 사람도 바글바글. 라떼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고
이제서야 원두사면 브루커피공짜로 주는 거 안받은게 생각났다.
마카롱 구경
키가 커서 걸음이... 세상빨라
예전에 의정부에 중앙극장이랑 국도극장이었나.. 붙어있던것처럼 아주 꼭 붙어있다 그 극장들 이름 뭐였을까 잘 생각이 안나네
니켈 아케이드
(다 닫고 창밖에서만 구경)
왜이렇게 앤아버는 유럽유럽한건지
이렇게 걸을 수 있는 데가 많은 것도 신기하고
Ann Arber
Nov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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