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리기 카테고리의 신설이라고 말만 해놓고 하지 않아서 정말 이렇게 항상 처음 쓰는 것만 같은 나의 티스토리 (놀러다니는 나들이 일기를 적는것도 너무 힘드니까.. 천천히 해야겠다.. 뭐든 바로바로 하면 참 좋을텐데 이 인생 전반에 걸친 게으름을 어떻게 고치고 해결해나갈 수가 없다. 여태 무사하게 살아온 게 다행인 지경. 아 그래도 그 중에 가계부는 열심히 하고 있음. 가계에 개선은 없지만..) 봄이라서 집 정리를 좀 해야할것같은데 -아틀란타에서는 돌아오면 꼭 옷장 정리부터 하리라 했는데- 이놈의 밀워키 날씨는 너무 춥고 오늘은 눈이 오고 날씨 핑계를 대며 뭘 안하기가 이제는 너무 4월 중순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남들이 열심히 미니멀리즘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요약정리하고 실천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해서 (내..
생활기/버리기
2019. 4. 1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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